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삼 총재 의원직 제명 파동 (문단 편집) == 과정 == 이 사실이 한국에 알려지자 여당이었던 민주공화당과 유신정우회는 김영삼의 발언을 문제삼아서 10월 3일 합동조정회의에서 김영삼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하기로 결의하였다. 징계 사유는 반민족적 [[사대주의]] 망동을 했다는 점, 대한민국 원조를 중단하라는 [[매국]]적 발언을 하였다는 것, [[주한미군]]의 존재를 한국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인 양 주장했다는 점, 남의 나라 선거에 대한 무분별한 언급으로 정치인의 체통을 손상시켰다는 점 등의 9개 조항이었다. 실제로 민주공화당과 유신정우회 측이 [[10월 4일]] 김영삼 국회의원 제명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하고 전격처리할 기세를 보이자 신민당 의원들은 [[대한민국 국회의사당]] 본회의장과 단상을 점거하여 제명안 통과에 대한 강력저지 방침으로 맞섰다. 결국 민주공화당과 유신정우회 의원 159명은 오후 4시 7분 경호권 발동으로 수백 명의 무술경위를 출동시켜 놓고 국회 별실에서 김영삼의 국회의원직 제명안을 10여 분 만에 변칙 [[날치기]] 통과시켰다. 의원직에서 제명되자 김영삼은 기자들과 인터뷰하면서 '''"영원히 살기 위해 일순간 죽는 길을 택하겠다."'''고 말했고 가택연금 상태에서도 김영삼은 자신은 건재하며 반드시 살아나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. '''[[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]]'''는 발언도 이 시기에 나온 것. 또 비슷한 시기에 "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할 수 없소"라고 말하기도 했다.[[http://www.sisao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476|#]] 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blogId=maro_da&logNo=222665671206&proxyReferer=https%3A%2F%2Fm.search.daum.net%2Fsearch%3Fnil_profile%3Dbtn%26w%3Dtot%26DA%3DSBC%26q%3D%25EC%259E%25A0%25EA%25B9%2590%2B%25EC%2582%25B4%25EA%25B8%25B0%2B%25EC%259C%2584%25ED%2595%25B4%2B%25EC%2598%2581%25EC%259B%2590%25ED%259E%2588%2B%25EC%25A3%25BD%25EB%258A%2594%2B%25EA%25B8%25B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